에프엠은 2002년부터 커피를 시작한 대표님을 필두로,

다양한 곳에 커피를 납품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2008년 전포동에 지금의 자리를 잡은 부산의 스페셜티 커피 매장입니다.

2010년부터 'fm coffee'이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에프엠은 오랜 시간의 노하우를 담은 자체 로스터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 산지에서 직접 생두를 선별하여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하고 있으며,

로링 로스터기로 날마다 바뀌는 변수들에 맞춰 최상의 원두를 볶아 냅니다.

또한, 커피에 들어가는 재료 하나하나 좋은 재료를 선별하여 직접 만듭니다.

맛있는 원두를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정성스러운 한 잔을 선물할게요.